여수 덕충동 엑스포타운에 위치한 오동재는 한옥의 아름다움을 세련된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여수 유일의 고품격 한옥호텔이다. 한옥의 웅장한 고전미와 현대식 설비가 적절한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운 휴식을 보장한다.

남도 특유의 맛깔스러운 한정식을 맛볼 수 있는 한식당과 전통혼례가 치러지는 연회장 등의 부대시설도 갖춰 여수의 멋과 맛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오마이호텔은 다음달 20일까지 오동재의 가장 파격적인 요금을 제공한다. 주말 정상가 360,000원의 일반형 온돌객실을 최대 63% 할인 된 133,1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부터 판매하며, 주중에는 최대 65%까지 할인해 121,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부터 예약 가능하다.
파격적인 특가 요금과 더불어 환영 음료까지 제공해 여수에서의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다.
오마이호텔 관계자는 “오동재는 우리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휴식을 보장한다”며 “오마이호텔이 단독으로 준비한 특가 요금과 웰컴 드링크로 더욱 즐거운 여수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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