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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가치 100% 웹툰 전성시대

입력 2012-08-24 11:57:54 수정 2012-08-24 11: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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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웹툰에 빠져있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강풀의 원작 웹툰들이 영화로 만들어지고, 하일권의 삼봉이발소가 연극 무대로 옮겨지는 등 가히 웹툰의 시대라 해도 과하지 않다.

이런 열풍에 힘입어 여기 소장 가치 100% 웹툰들이 잇따라 책으로 출간됐다.


▲ 동물의 말을 듣는 여자와 사람의 생각을 읽는 남자의 만남

한 해 버려지는 동물 수는 10여 만 마리. 이런 유기 동물들의 비참한 실태를 동물의 말을 듣는 여자와 사람의 생각을 읽는 남자의 이야기와 함께 버무렸다.

《환상의 파트너》는 갖고 싶을 때 마음 따라 어떤 고려 없이 샀다가 싫증이 나면 버리는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실제 저자들은 열 마리의 유기 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번에 출간된 책에서는 웹툰에 연재되지 않은 미공개 에피소드도 수록돼 있다니 더욱 궁금증을 더한다.


▲ 트렌드 세터로의 한 발짝

옷은 사고 또 사도 입고 나갈 옷이 없는데 막상 쇼핑을 시작하면 무엇을 사야할 지 막말할 따름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천계영이 발 벗고 나섰다.

얼굴형, 체형 연구부터 시작해 갖춰야할 필수 아이템은 무엇인지 등 《드레스 코드》 한 권이면 개인 스타일리스트를 둔 거나 다름없다.

그냥 앉아서 자료 수집해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천계영이 뛰어다니며 체험한 것들을 토대로 했기 때문에 더욱 와 닿는다.

패션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이들이 입문서쯤으로 읽을 만하다.


▲ 다이어트, 과학적으로 대처하자

원푸드? 디톡스? 무작정 굶기? 이제 더 이상 건강을 망치는 다이어트 방법들은 저리 치워두고 《다이어터》를 펼쳐들자.

주인공인 25세의 평범한 은행원 수지. 그녀는 늘 건강해 보인다, 본바탕이 미인이다, 라는 칭찬을 듣고 살았지만 실상은 93kg의 고도비만.

나름 마음을 다잡고 다이어트를 시작하지만, 반복되는 잘못된 방법으로 체력은 저질이 되고, 요요 현상이 온다. 좌절한 나머지 다이어트를 포기하려는 그때. 한 성깔 하는 트레이너 서찬희가 나타난다. 수지의 험난한 다이어트 여정은 시작된다.

《다이어터》는 만화라고 해서 가볍게 볼 책이 아니다. 재미도 물론 챙겼지만 철저하게 과학적이고 검증된 방법만으로 이야기를 구성했다. 점점 읽어갈수록 비만의 원인을 정확하게 알게 됨으로써, 몸이 건강해지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된다.

25일(토) 1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사인회도 연다고 하니 《다이어터》를 연재하며 완성의 그들의 몸을 엿볼 기회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bg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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