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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모병제 논란 생각했던 것과 좀 달라”

입력 2012-08-24 17:34:58 수정 2012-08-24 17: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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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이 “남자들의 족쇄 풀릴까?”라는 제목의 민주당 김두관 후보의 모병제 공략에 대한 글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의 군대문제를 해결 못한 남자는 연애도 취업도 못하지만, 안 가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많다. 하지만 정말 안가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다.” 는 내용의 질문형식으로 이루어진 글은 네티즌간의 뜨거운 설전의 장으로 변모되었다.

“꼭 필요한 제도다”, “모병제하면 지금도 지원하겠다”, “미군해병대 1개 사단과 우리 일반군 2개 사단이 전쟁하면 누가 이길까” 등 모병제를 찬성하는 의견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으나, “군대는 모조건 가야 된다”, “분단국가에서 무슨 모병제냐” 등 반대의견도 있으며, “방송 등을 통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다”는 신중한 의견 등도 무시할 수 없다.

국민의 70% 이상이 반대할 거라는 모병제에 대한 네티즌들의 선택이 대체적으로 찬성하는 의견을 보이고 있어, 모병제에 대한 젊은 네티즌들의 생각이 일반인들과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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