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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기 업체 도루코, 주방용품 시장 제대로 나선다

입력 2012-08-27 10:30:57 수정 2012-08-27 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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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연구 57년, 면도기 업체 도루코가 주방용품으로 여심잡기에 나선다.

도루코는 주방용 칼·가위, 냄비, 프라이팬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주방기기를 총망라하는 토털 주방용품 브랜드 ‘마이셰프(mychef)’를 새롭게 출시한다.

‘마이셰프’는 최근 불황으로 떠오르고 있는 ‘알뜰족’을 겨냥해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주부 생활패턴 연구결과를 토대로 편리성에 최적화된 기능을 구현하며, 젊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주부들을 겨냥해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로고는 다양한 요리로 꾸며지는 테이블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으로 브랜드 컨셉인 요리의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다”며, “즐거운 자극을 의미하는 오렌지색과 입맛을 돋우는 빨강색, 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녹색, 요리를 통한 배려와 사랑을 뜻하는 핑크색 등 4개의 색상으로 담았다”고 전했다.

마이셰프는 올해 말까지 주방용 칼과 가위, 프라이팬 등 다양한 신제품을 제품군별로 출시할 예정이며, 브랜드 커뮤니티인 ‘오 마이셰프 인 마이키친(Oh mychef in my kitchen, http://cafe.naver.com/enjoymychef)’을 개설해 컬러푸드 테라피, 팔도 맛집 여행, 신효섭 셰프의 요리에세이와 같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살림 노하우 전수, 마이 스윗 레시피 등의 코너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에 나선다.

도루코 전성수 대표는 “마이셰프를 통해 남성 소비자 중심의 기업 기반에서 여성으로의 확장 꾀하고 이후에는 전세계의 남녀노소 누구나 보다 즐거운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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