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9월 18일, 개관 23주년을 맞이하여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8개의 레스토랑 & 바(카페 ‘아미가’, 뷔페 ‘패밀리아’, 중식당 ‘천산’, 일식당 ‘만요’, 이태리식당 ‘베로나’, 로비라운지 ‘델마르’, 델리 ‘아마도르’, ’조이 바’) 중 5곳 이상을 이용한 고객에게 코너 스위트 숙박권과 뷔페 식사권, 슈페리어 객실 숙박권, 뷔페 식사권, 와인 선물 세트 등을 제공한다.
뷔페 ‘패밀리아’에서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이용고객 중 매일 2명을 추첨하여 패밀리아의 최고 인기 메뉴인 LA 갈비 선물 세트를 증정하고, 개관 기념일 당일에는 2인당 스파클링 와인을 1병씩 제공한다.
건강식 뷔페와 함께 최고급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카페 ‘아미가’에서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디너 뷔페 이용 시, 레귤러 와인 뷔페 가격으로 프리미엄 와인 뷔페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중식당 ‘천산’, 이태리식당 ‘베로나’에서는 9월 한달 동안 개관 23주년 기념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개관 기념일 당일에는 더욱 풍성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중식당 ‘천산’에서는 명주 ‘난릉진향’ 1병을 제공하고, 이태리식당 ‘베로나’에서는 테이크 아웃용 와인 1병을 제공한다. 일식당 ‘만요’에서도 개관 기념일 당일, 23주년 기념 갈라디너와 함께 2인 이용 시에는 사케 1도쿠리, 6인 이상 이용 시에는 발렌타인 17년산 1병을 제공한다.
문의 : 02-3440-800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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