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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에 태풍까지, 집안은 세균 번식 중?

입력 2012-08-27 14:59:40 수정 2012-08-27 15: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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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이 빠르게 북상 중이다.

가을장마에 태풍까지 연일 비가 쏟아지면서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다 보니 집먼지 진드기 및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실내 환경은 가족 건강과 결부된다. 실내 관리를 쾌적하게 할 수 있는 생활 가전제품들을 소개한다.


▲ 세균 번식 쉬운 침구도 깨끗하게

잦은 비가 오면 햇볕에 이불을 말릴 수 없어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높은 습도와 온도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이불 세탁을 하지 못하는 것만큼 괴로운 일도 없다.

생활가전업체 토비즈의 침구살균청소기 토비는 500W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침구류 속에 숨어있는 진드기와 세균, 미세먼지까지 완벽하게 청소한다. 6W의 자외선램프가 장착돼 진드기를 99.9% 제거하며 깨끗하고 뽀송뽀송한 잠자리를 만들어준다. 좁은 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먼지를 청소할 수 있도록 틈새 전용 청소 툴이 있어 집안 구석구석 먼지를 꼼꼼하게 제거 가능하다.

▲ 눅눅 습한 공기를 바싹 말려라

큰 비가 쏟아지는 장마철에는 습도가 더욱 높아져 곰팡이, 세균번식이 왕성해진다. 때문에 실내 적정습도를 유지하지 않는다면 피부 가려움증, 아토피 질환이 일어나기 십상.

LG전자 제습기 LD-107DDR은 자동 습도조절이 가능해 가장 쾌적하다고 느껴지는 50~60%의 습도로 유지할 수 있으며, 3단계 풍량조절로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실내 공기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연속배수를 채택해 제습기의 물통을 비우지 않고도 물 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비오는 날, 음식물쓰레기 어떻게 하지?

비 때문에 집 밖으로 음식물을 버리기 어렵다. 그러나 그대로 집안에 둘 경우 주방 전체에 세균이 번식하게 돼 식중독, 바이러스성 위장염 등의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매직카라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는 음식물쓰레기를 단시간에 완전 건조된 가루 형태로 처리해주는 분쇄 건조방식 음식물 처리기다. 일반 음식물은 물론 가루로 만들기 어려운 닭 뼈, 바지락, 옥수수대까지 처리하는 강력한 분쇄력이 특징이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부피를 90% 줄여주면서 물기를 전혀 발생하지 않아 음식물 찌꺼기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토비즈 마케팅 담당 김영태 부대표는 “장마철에는 고온 다습한 기후 때문에 실내관리가 어려워져 세균 번식을 방치하기 쉽다”며, “간편하면서도 강력하게 세균을 잡아주는 제품으로 실내를 관리한다면 위생적인 환경으로 가족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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