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에 출시된 프리스타일 풋살은 피파 등의 일반적인 축구게임과 달리 유저 1인이 1개의 캐릭터만을 운영하며 팀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게임 중 라인 밖으로 볼을 차내도 벽에 맞고 튕겨져 돌아오는 점을 활용하는 새로운 스킬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작아진 그라운드에서 드로잉이나 코너킥이 없이 빠른 플레이가 가능한 4vs4, 3vs3 모드인 것이 특징이다.
JCE 관계자는 "프리스타일 풋살은 출시 직후부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JCE의 4번째 프리스타일 시리즈라고 불릴만한 게임”이라며 "특별이벤트로 마련한 아리아니 화보의 독점 공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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