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음식도 특허 전쟁, 블랙스미스 ‘미역국파스타’ 특허 신청

입력 2012-08-31 10:53:32 수정 2012-08-31 10:54:1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지난 6월 출시한 ‘미역국 파스타’ 메뉴를 특허 출원 신청했다.

‘미역국 파스타’는 블랙스미스 품질관리팀 서준희 차장이 개발한 블랙스미스 퓨전 한식 메뉴다. 오일과 해산물이 곁들여진 국물 파스타 ‘비마레’에 매콤한 페페로치니면과 청양고추 등을 첨가해 느끼하지 않고 개운한 끝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미역국 파스타의 주재료인 미역은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뇌를 건강하게 하는 등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다.

회사 측은 “메뉴 개발자 서준희 차장은 국내 특급 호텔 주방에서 15년 간 파스타를 담당했던 경력자”라며, “평소 이탈리안 파스타 요리가 느끼하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중장년층 남성 고객, 매년 생일이면 의례히 미역국을 먹는 대신 이색적인 식사를 즐기고 싶어 하는 20대 젊은 층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류스타 송승헌이 운영하는 블랙스미스 신사역점은 일본과 중국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으로, 특히 미역과 김 등 해조류를 좋아하는 그들에게 ‘미역국 파스타’가 영양 만점의 웰빙 메뉴로 꼽히고 있다는 후문이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이번 특허 출원으로 블랙스미스의 퓨전 한식 메뉴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삼양사 비디랩 대장균군 검출···자진 회수 중
· 내 아이의 스마트폰이 위험하다 “음란물 중독 예방해야”
· 추석 연휴, 북경 간다
· 12人의 병기가 온다…. 스코틀랜드 연극 ‘블랙워치’
· 뮤지컬 ‘칵테일’ 궁금해?

입력 2012-08-31 10:53:32 수정 2012-08-31 10:54:11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