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필름의 대명사 크레이지가드에서 갤럭시S3용 보호필름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S3용 크레이지가드 필름은 접착방식을 더욱 강화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크레이지가드 방탄 보호필름은 갤럭시S3용과 아이폰4용 그리고 갤럭시노트용이 있는데 크레이지가드 방탄 보호필름을 붙이면 떨어져도 액정이 깨지지 않고 큰 충격을 가해도 액정을 완벽하게 보호한다.

미 국방부 기술인 4겹의 우레탄소재로 만든 크레이지가드는 액정만큼은 세계 그 어떤 제품보다 더 안전하게 보호한다고 크레이지가드 김율 본부장은 말했다.

또한 망치로 때려도 액정이 깨지지 않음은 물론 송곳, 드릴, 못 등의 날카로운 물건에 긁혀도 액정만큼은 안전하게 보호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S3용 보호필름은 출시되자마자 1차 생산 제품이 모두 소진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액정 때문에 불안해 하는 고객들은 크레이지가드로 불안감을 떨쳐버려도 좋을 것 같다. 액정보호필름 시장에서 크레이지가드의 약진이 점점 빨라지고 있어서 향후 큰 기대가 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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