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스타일리시 아웃도어 브랜드 ‘노티카’가 전속모델 이병헌과 함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특별 시사회에 고객 100명을 초대한다.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초대권을 증정하며 시사회는 9월 5일 7시 CGV 여의도 IFC몰 지하에서 진행된다. 시사회 시작 전에 노티카의 전속모델이자 주연인 이병헌의 무대인사가 있을 예정이다.

영화배우 이병헌과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인기몰이 중인 오연서를 모델로 내세운 노티카는 지난 8월 런칭하여 독자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스타일로 도시와 자연을 잇는 아웃트로 마인드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2012년 하반기 다양한 활동과 함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새로운 개념의 어반 아웃도어 스타일을 제안하는 노티카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한편 노티카 전속모델 월드스타 이병헌 주연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광해군 8년,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으로 점점 난폭해져 가는 왕 광해를 대신해 천민 하선이 왕 노릇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이병헌이 1인 2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오는 9월 19일 개봉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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