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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서울, 톱 셰프 ‘매튜 모리슨’ 초청

입력 2012-09-04 10:02:27 수정 2012090514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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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서울에서는 미국 리츠칼튼 타이슨 코너의 총주방장인 ‘매튜 모리슨'을 초청하여 스테이크, 바비큐 등 미국산 육류 축제를 진행한다.

미국육류협회와 함께하는 행사로 리츠칼튼 서울의 유럽피안 레스토랑 ‘더 가든’에서 열린다. 최고의 셰프가 선보이는 다양한 최상급 미국산 육류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더 가든’ 이외에도 ‘옥산 뷔페’, 일식당 ‘하나조노’, 중식당 ‘취홍’에서도 미국 육류를 이용한 다양한 퀴진을 선보인다. 특히 ‘옥산 뷔페’에서는 월, 화, 수요일에 방문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LA갈비(3kg)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미국산 육류 축제는 2012년 9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초청 셰프 ‘매튜 모리슨’은 2003년에 리츠칼튼 호텔의 최연소 총주방장이 되었으며, 현재 리츠칼튼 타이슨 코너의 총주방장이다. 그가 총주방장으로 있는 리츠칼튼 타이슨 코너는 북부 버지니아의 가장 고가의 비즈니스와 쇼핑지역에 위치해있다.

문의 02- 3451-8271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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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4 10:02:27 수정 2012090514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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