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켈로그 스페셜K는 11월 15일까지 리바이스와 함께 청바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부분의 한국 여성들이 체중 감량을 청바지로 확인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스페셜K가 2010년 한국 성인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여성 2명 중 1명은 다이어트 할 때 체중계(50%)와 자기 몸에 맞는 청바지(48%)를 기준으로 삼고, 5명 중 2명(39%)은 청바지 라인을 살리기 위해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성인 여성의 75%가 체중 감량 결과를 청바지로 확인한다고 말해 여성들에게 청바지는 ‘체중감량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벤트는 스페셜K 청바지 프로모션 제품을 구입한 후, 제품 패키지 안에 들어 있는 응모 번호를 켈로그 웹사이트에 입력하면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14만 원 이상 상당의 리바이스 스키니 진을 증정한다.
프로모션 제품은 스페셜K(270g/480g), 스페셜K 점보팩(1120g), 스페셜K 레드크런치(250g/450g) 모두 해당된다.
켈로그 측은 “몸매라인을 잘 살려주는 청바지는 여성들에게 자신감과 만족감을 주며, 청바지가 몸매관리를 하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동기 부여 수단이 될 수 있다”며 “그런 점에서 스페셜K를 구입하면 청바지를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는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충분히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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