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는 오븐에서 구운 닭다리살을 통째로 넣은 신메뉴 ‘그릴디럭스 버거’를 9월 6일 출시한다.
‘그릴디럭스 버거’는 국내산 신선한 닭다리살을 KFC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매장 내 오븐에서 직접 구워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치킨버거다.
신메뉴는 치킨 통다리살을 그대로 오븐에 구워 부드럽고 담백한 치킨 필렛과 신선한 토마토, 아삭한 양상추 등 다양한 재료를 풍부하게 담았다. 할라피뇨와 마요네즈로 만든 매콤 고소한 ‘할라피뇨 마요 소스’가 어우러져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KFC 마케팅팀은 “신메뉴 ‘그릴디럭스 버거’는 오븐에서 구운 치킨 필렛이 특징인 버거로, KFC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치킨 버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KFC만의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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