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더욱 강력해진 ‘뱀파이어 검사' 시즌 2가 온다!

입력 2012-09-06 10:24:56 수정 20120906102513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국내 최초 뱀파이어 범죄수사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가 시즌 2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은 영화계에서도 막강한 연출진의 합세로 더욱 눈길을 끈다.

영화 ‘아라한 장풍대작전’(각본) ‘미스터 주부퀴즈왕’(연출, 각본)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연출, 각색)의 유선동 감독이 연출을 맡고, ‘최종병기 활’의 김태성 촬영감독과 카메라 팀이 촬영을 맡아 과감하면서도 파격적인 영상미를 선보인다고.

또한 ‘우아한 세계’, ‘바람의 파이터’의 이홍표 감독이 무술감독을 맡아 한층 더 강화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하나의 퍼즐을 완성하는 듯 수사의 묘미를 엿볼 수 있다는 점도 시즌 2가 기대되는 요소 중에 하나다.

시즌 2에서는 더 강렬한 뱀파이어로 돌아온 연정훈의 본격적인 수사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한층 더 치밀해진 스토리와 이야기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장치들이 준비되어 있어 보는 시청자들이 사건 속 단서들을 통해 추리를 하며 직접 수사해나가는 듯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맛있고 쉬운 저나트륨 요리법 알려드릴게요
· 대장암, 30대도 위험...용종 발견율 17.9%
· 선행학습 NO! 교과 연계 독서로 효과 백배
· 다가오는 명절, 아이에게 ‘착한 추석빔’ 선물하세요
· 면도날의 변신은 무죄, ‘미술품으로 다시 태어나다’



입력 2012-09-06 10:24:56 수정 20120906102513

#키즈맘 , #요리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