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한삼인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9월 29일까지 ‘추석맞이 한삼인홍삼 대축제’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한가위 대목을 앞두고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파격할인 및 증정 이벤트로 소비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동안 농협한삼인은 홍삼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전 품목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멀티비타민을 증정한다.
또 홍삼정 시리즈(홍삼정골드, 홍삼정메이트, 토종꿀미엘, 홍삼정환) 제품을 동시 구매하면 추가할인이 적용되며, 선물 포장 서비스도 가능하다.
경품 행사로는 홍력진 30개입 구매 시 홍력진 10개입이 추가 증정되며 진홍삼, 블루베리홍삼골드, 복분자홍삼진, 홍예지인 중 동일제품 5개 구매 시 해당 제품을 추가로 준다.
한편, 농협한삼인의 모델 박지성 선수의 퀸즈파크레인져스(QPR) 유니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박지성 이니셜 및 백넘버가 포함된 퀴즈파크레인져스(QPR) 오리지널 유니폼 50개, QPR유니폼 1,000개, 특별제작 박지성 티셔츠 4,000개를 증정한다.
농협한삼인 이준태 대표이사는 “가계부채, 물가상승 등의 여파로 체감경기가 예년보다 어려워 명절 분위기가 움츠러들 수 있다”며 “이번 추석맞이 이벤트를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건강을 선물하는 즐거운 추석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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