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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30만원이라도 안사 “아이폰 충성”

입력 2012-09-07 18:28:48 수정 2012-09-07 18: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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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 이후에도 갤럭시S3의 판매는 100일만에 2000만대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또 현재 국내 갤럭시S3는 판매가격이 시중에서 적게는 30만원대로 판매되면서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그러나 곧 아이폰5 출시가 예고돼 시장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데 이에 관해 설문조사기업 두잇서베이가 지난 달 31일 실시한 아이폰 사용자 300명을 대상으로 충성도를 조사한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설문 결과 갤럭시S3의 판매가가 30만원이 되더라도 아이폰 사용자의 67.4%는 아이폰5를 구매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가 더욱 놀라운 이유는 갤럭시S3의 판매가에 대한 변화 없이도 67.5%가 아이폰을 구매하겠다고 응답했기 때문이다.

애플의 아이폰 사용자들은 가격과는 상관없이 브랜드에 충성하는 구매형태를 보여 준 것.

또 아이폰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아이폰의 장점으로는 터치감(36.3%) 많은 앱스토어 콘텐츠(33.3%)를 꼽고 있으며, 단점으로는 일체형 베터리(39.7%)와 파일 옮기기(17.7%)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5.66%포인트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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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7 18:28:48 수정 2012-09-07 18: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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