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미니 마우스’ 운동화는 가벼우면서도 유연한 밑창으로 이루어져 첫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가 신기에 적합하다.
완만한 둥근 모양의 테두리는 아이들의 발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신발 옆면에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귀여움을 더했다. 색상은 그레이와 핑크, 사이즈는 90~120, 가격은 5만 9천원이다.
스트라이드 라이트를 전개하는 네오미오 황일찬 전략마케팅 실장은 “처음 신발을 신는 아이들은 신발이 무겁거나 불편하면 신발을 신는데 거부감을 느끼고 발 성장에 해롭기 때문에 가벼우면서도 유연한 밑창으로 이루어진 신발이 첫 걸음마 신발로 제격이다”고 전해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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