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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설탕 출고가 내린다, ‘평균 5.1% 인하’

입력 2012-09-07 11:48:58 수정 2012-09-07 1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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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9월 10일부터 설탕 출고가를 평균 5.1% 인하한다.

이번 출고가 인하는 최근 밀 등 국제 곡물가가 급등하고 있어 불안요소가 크긴 하지만, 원당가는 안정화 된데 따른 조치다.

그러나 소비자가 느끼는 가격 할인폭은 낮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용 하얀 설탕을 각각 4%(1kg), 2%(3kg)씩 지난 4월부터 한시적으로 가격 할인한 바 있다. 3개월 임시 할인 행사였으나 행사 종료 후에도 가격을 원상복귀 시키지 않고 계속 할인가격을 유지해왔다”며, “따라서 이번 공식 출고가 인하로 인한 가격 변동은 1kg 단량 1.1%p 추가 인하, 3kg 단량은 3.1%p 추가 인하인 셈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CJ제일제당 하얀설탕 1kg은 출고가가 1,363원으로, 중소 식품업체와 식당 등에서 많이 쓰이는 15kg은 17,656원으로 공식 인하된다.

CJ제일제당 측은 “그 동안의 업계 손실과 연료단가와 포장재 등 기타 제조원가 상승 등으로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국제 원당가 시세가 안정적 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인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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