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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밥상에 국가와 기업이 나선다

입력 2012-09-07 14:17:42 수정 2012-09-07 14: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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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과 ‘밥상머리교육 · 바른먹거리 실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교육기부사업의 일환으로,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이주호 교과부 장관, 풀무원 이효율 대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최운실 원장, 사회적 기업 푸드포체인지(Food for Change) 윤석원 이사장(중앙대 산업경제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의 경우 가족구성원들이 함께 참가해 식재료를 직접 구입해 요리하고, 밥상을 차리고 대화하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10회 운영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밥상머리교육에 대한 자료를 배포하고, 직장으로 직접 찾아가 학부모들을 상대로 밥상머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효율 풀무원 대표는 “건강한 사회의 시작은 바른먹거리와 가정의 건전한 식사문화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릴뿐 아니라 가족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한 건전한 가족문화가 조성돼 청소년들의 인성회복과 학교폭력 예방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bg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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