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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독주, “카스포인트 최고의 팀은 과연?”

입력 2012-09-10 14:39:13 수정 2012-09-10 14: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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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종반을 향하는 2012 프로야구에서 종합 순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성이 가장 많은 카스포인트를 획득하며 카스포인트 팀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1 프로야구 시즌 결과 총 34,265점으로 카스포인트 최다 팀으로 선정된바 있는 삼성이 이번 시즌에도 27,608점을 획득하며 2위인 롯데와 5천여 점의 카스포인트 차이를 보이고 있다. 경기당 평균 카스포인트도 삼성이 246.5점, 롯데가 200.5점을 기록하며 약 46점의 차이가 나고 8위인 한화와는 123점 이상의 차이가 나고 있다.

지금의 기량을 계속 유지한다면 삼성은 2년 연속 카스포인트 최다 팀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이 카스포인트 팀 순위에서 선두를 달릴 수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삼성의 주축 선수 3명이 카스포인트 종합 랭킹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으로 분석된다.

삼성은 3위 오승환(2,713포인트), 4위 박석민(2,690포인트), 7위 이승엽(2,485포인트)이 상위권을 기록하며 카스포인트 팀 순위 1위 유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11위를 기록 중인 장원삼(2,225포인트)은 언제라도 10위권 내로 진입 할 수 있는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박석민과 이승엽은 결승타(20포인트) 12개와 11개를 기록하며 리그 1위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거기에 오승환은 31개의 세이브(50포인트)를 기록하며 세이브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앞서 언급한 3명의 선수가 팀의 중심타선과 마무리 투수로서 팀의 승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반면 카스포인트 종합 랭킹 10위권 내 선수들 중에서 넥센이 3명으로 삼성과 함께 가장 많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1위 박병호를 제외하면 나이트(2,477포인트)와 강정호(2,365포인트), 이 두 명의 선수들은 8위와 10위로 낮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20경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선수 개인의 랭킹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카스포인트 최고 팀에 선정될 수 있을지 그리고 작년의 팀 기록을 다시 쓸 수 있을지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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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0 14:39:13 수정 2012-09-10 14: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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