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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용량 김치냉장고 '지펠 아삭' 출시

입력 2012-09-11 16:00:45 수정 2012-09-11 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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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대용량의 김치냉장고를 위한 신개념의 3중메탈냉각 방식을 채용한 2013년형 김치냉장고 '지펠 아삭 M90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567L의 국내 최대용량으로 냉각된 공기가 김치냉장고 내부는 물론 김치 통까지 감싸 줘 김치가 오랫동안 아삭하게 보관된다.

김치 보관에 중요한 정온 유지를 위해 채용된 총 11개의 스마트에코 센서는 도어를 자주 열고 닫아도 냉장고 안의 온도를 빨리 회복시켜주고 미세한 온도와 습도의 변화를 감지해 김치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킨다.

김치 종류별로 다양하게 숙성과 저장에 특화된 '아삭 맛 케어' 기능으로 김치를 맛있게 익혀 주고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삭 맛 케어'는 5가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 칸에 구현된 별미숙성 기능은 각 김치별로 특화된 숙성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김치를 갓 담근 후 김치냉장고에 넣어 두는 것만으로도 맛있는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시중에서 구입한 김치는 초기에 급속 냉각을 시켜 김치 맛의 변화를 최소화 시켜 주는 구입저장 기능을 갖췄다. 갓 담은 김치의 풋내를 제거하고 맛을 들여 시어지지 않게 보관하는 맛듦 저장 기능, 갓 담은 김치를 맛있게 익혀 주는 김치숙성 기능과 김치 종류별, 염도별로 최적온도를 설정하는 강·중·약의 3단계 저장 프로그램을 갖췄다.

이 제품은 다량의 김치 저장이 가능한 한편 분리 벽이 없어 넓은 상 칸을 냉장실로 전환해 피자박스나 케익, 큰 냄비 등을 통째로 보관할 수 있다. 중 칸은 육류, 채소, 과일 보관이 가능하며, 육류숙성 기능을 갖춰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2단 구조로 편리한 대용량 하 칸은 냉동고로 사용하면서 쌀 보관도 가능하고, 와인까지 보관하는 등 사계절 내내 전문식품 보관고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펠 아삭 M9000은 김치냄새 제거에 특화된 촉매를 사용한 청정탈취기를 상 칸에, 중·하 칸에는 강력 탈취기를 적용해 냄새가 섞이지 않는다. 칸별로 전원조절이 가능해 대용량임에도 에너지 효율 1등급을 구현했다.

지펠 아삭 M9000은 타임리스 엘레강트, 타임리스 노블, 타임리스 모던, 타임리스 퓨어의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부 윤부근 사장은 "변화된 소비자들의 식생활에 다양한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는 대용량 김치냉장고에 프리미엄 냉각기술과 디자인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가치를 높이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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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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