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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핀’ 제작군단의 ‘롱 폴링’ 10월 개봉

입력 2012-09-11 16:41:56 수정 2012-09-11 16: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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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영화제에서 작품상 등 7개 부문을 석권,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세라핀’의 마르탱 프로보스트 감독과 주연배우 욜랭드 모로 등 당시의 영화 제작진이 다시 한번 뭉쳐서 만든 ‘롱 폴링’이 오는 10월 25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평생 남편의 학대와 폭력에 고통 받던 중년 여성 ‘로즈’가 어쩌면 생애 마지막일 지도 모르는 자유와 행복을 위해 남편을 살해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의 메인 포스터는 자유와 행복을 꿈꾸는 여자 주인공 ‘로즈’가 의미심장하게 창 밖을 응시하고 있는 비주얼로 마치 폭풍전야의 고요함을 담아낸 것 같다.

여기에 ‘그녀가 세상 밖으로 다시 나간다’는 메인 카피는 자유와 행복을 갈망하는 로즈의 간절함을 대변하면서 그녀가 그것을 이루기 위해 장차 무슨 일을 실행에 옮길 것인지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번 영화에서 여자 주인공 ‘로즈’ 역으로 열연한 유럽 연기파 여배우 욜랭드 모로의 존재감도 이번 포스터에서 두드러진다.

전작 ‘세라핀’에서 순수와 광기를 오가는 신들린 연기로 각종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던 욜랭드 모로는 국내 개봉 당시 우리 관객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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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1 16:41:56 수정 2012-09-11 16: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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