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점은 인기브랜드 가을 무한세일전을 기획하고 다양한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1?2층에서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명품브랜드 코치의 60% 할인전과 영캐주얼 브랜드 SOUP, 숙녀복브랜드 올바니의 70% 할인전을 열고, 3?4층에서는 남성의류 브랜드 올포유와 PAT의 골프웨어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또한 컨버스 인기상품 특가전에서는 기획 전품목을 1만원부터 3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영캐주얼 무한세일 브랜드데이를 열고 영캐주얼 브랜드 블루페페의 가을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오늘 18일까지 인기 뷰티브랜드 더페이스샵의 브랜드데이를 5일간 진행하고 전 품목을 최대 30% 할인한다. 이 밖에도 인기아웃도어 특가전에서는 트렉스타와 에코로바의 점퍼를 2만9천원과 4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새로운 모습으로 가을을 맞이해 새 단장 오픈 축하대전을 열고 다양한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인기캐주얼브랜드 지오다노의 특가전에서는 베이직 아이템인 맨투맨티셔츠와 후드집업을 1만5천원과 3만원에, 야상점퍼를 5만원에 내놓고, 명품 브랜드 마이클코어스의 특가전에서는 명품 핸드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기획전을 통해 기본 티셔츠와 아동용 후드집업을 각각 2만9천원에, 여성용 등산바지를 3만9천원에 내놓고 스포츠웨어 브랜드 유니스타의 전 품목 균일가전에서는 운동화 전 상품을 1만9천원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특별히 광명점에서는 유명브랜드 쇼킹이벤트를 기획해 숙녀의류 브랜드 무자크의 전속모델인 배우 강소라의 팬 사인회를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한다.
경기 성남점은 30여개 인기브랜드의 브랜드데이를 마련해 올 가을 유행 예감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인기 스포츠 브랜드인 프로스펙스의 특가전에서는 운동화와 의류 기획 상품을 1만원대, 그 외 스포츠 용품을 최저 7천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폴햄의 가을상품 기획특보에서는 최대 69%의 할인을 적용, 가을셔츠를 1만9천원에 니트를 2만9천원에 내놓는다.
세이브존 지점별 할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 내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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