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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진수를 보여주마!!

입력 2012-09-13 18:06:28 수정 2012-09-13 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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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도 영화만큼이나 공포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스릴러 연극이 있다.


연극 ‘흉터’는 이미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은 작은 일탈에 불과한 일이 되어버린 둔감해진 현대사회에서 이러한 사건들이 어떻게 형상화 된 ‘공포’로 탈바꿈해 가는지에 대해 자세히 바라보고자 한다.


인간은 왜 공포를 느낄까. 어째서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피가 역류하며, 솜털이 일어서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공포는 불확실성에서 기인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불확실성을 가진 귀신·영혼·초자연적 존재들 등이 제일 공포의 대명사일까?


하지만 이런 대명사들을 떠올리기 전 간과되기 쉬운 공포스러운 존재는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인간’이다. 인간이야말로 ‘규범’과 ‘사회’라는 틀을 벗어난다면 쉽사리 공포스러워 질 수 있는 불확실성과 무작위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흉터’는 바로 그 틀을 벗어난 작은 일탈을 통해 ‘공포’를 표현한 작품이다.


연극 ‘흉터’는 대학로 극단적인 사람들 공연장에서 9월 30일까지 공연된다. 관람료는 전석 25,000원. 문의는 공연기획 감탄사 02)765-1776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가을 짜릿한 공포의 여운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 옥션 1566-1369 | 예스24 1544-6399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2013589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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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3 18:06:28 수정 2012-09-13 18:07:15

#키즈맘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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