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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적신호 ‘비만’을 위한 다이어트 법은?

입력 2012-09-14 10:21:27 수정 2012-09-14 1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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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성들뿐만 아니라 한창 성장할 나이인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다이어트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 날씬한 몸매에 집착하는 사회, 통통함조차 허락하지 않는 냉정한 시선 속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자리 잡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는 TV에서 나오는 가냘픈 연예인들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지만 비만의 위험성에 대한 기사 또한 한 몫 한다고 볼 수 있다. 정상 체중을 가진 사람들도 비만 관련 기사를 접하다 보면 자신이 비만이 아닐까 한 번쯤 의심해 보게 된다. 체중이 조금 많이 나간다 싶거나 몸매가 약간 통통해져도 비만 노이로제에 걸리고 마는 것이다.

비만은 지방 세포의 크기나 수가 증가해 체내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로, 흔히 알고 있는 표준체중 백분율은 본인의 키에서 100을 뺀 뒤 0.9를 곱해 산출한다. 보통 120%를 초과할 때 비만이라고 한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비만은 체지방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근육량이 많아지면 같은 부피의 지방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게 되기 때문이다. 체지방은 전체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남자의 경우 25% 이상, 여자의 경우 30% 이상인 경우를 비만으로 본다.

위 방법으로 산출해 자신이 비만에 해당한다면 각종 성인병 예방 등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 다이어트 관련 만화에는 이러한 대사가 나온다. “살을 빼기 때문에 날씬해지는 것이 아니라, 건강해지기 때문에 살이 빠지는 것”이라고. 건강에 해로운 습관들을 버리고 올바른 식단과 생활습관을 실천한다면 건강과 동시에 다이어트도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 다이어트는 비만이냐 아니냐, 건강하냐 그렇지 못하냐가 아닌 겉모습에 기준이 맞춰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유행하고 있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단기간 다이어트, 일주일만 하는 다이어트 등 건강과는 거리가 먼 방법들이 주목을 받고, 이로 인한 후유증에 시달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삼성 에이슬림 다이어트(www.slimingbody.com) 관계자는 “체중보다는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이 진짜 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복부의 내장지방은 건강의 적신호로, 혈액 속으로 지방산을 많이 분비하게 되어 근육의 인슐린 기능을 저하시킨다. 한방 요법으로 독소를 분해하면 내장 지방이 우선 제거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확실한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삼성 에이슬림 다이어트는 1:1 다이어트 플래너가 자신의 몸 상태에 꼭 맞춘 다이어트 방법을 설계한 후 목표 달성까지 수시로 체크하며 도움을 준다. 또한 기존의 식단을 크게 변경하지 않아도 탄수화물과 지방 흡수를 억제할 수 있는 식품으로 굶을 필요 없이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의지가 부족해서, 해봤지만 실패해서라는 핑계는 멈추고 제대로 된 뱃살 빼기, 허벅지살 빼기, 종아리살 빼기 등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통해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도록 해보자. 현명한 선택만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선물해줄 수 있을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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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4 10:21:27 수정 2012-09-14 10:22:08

#키즈맘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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