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할인이벤트에서 웹투어는 대한항공 9~10월 출발편 전노선에 대해 정해진 시간대에 예약하면 할인해 주는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평일 기준 업무시간 이후인 오후 6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 사이 온라인을 통해 대한항공 항공권을 예약하면 된다. 미주·유럽·대양주 노선은 추가 40000원 할인되며 중국·일본·동남아 노선은 추가 15000원 할인된다. 또 삼성카드로 결제 시 추가 2%할인이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는 장거리노선 당일 결제시 2만원 즉시할인과 중국·동남아 노선의 경우 마일리지 적립 없이 싸게 갈 수 있는 10만원대 노마일리지 항공권을 제공한다. 또 아시아나의 파리노선 증편기념 11월 출발 특가요금이 75만원부터 출시된다.
추석연휴 출발 일본 공동구매 항공권은 미리 확보한 좌석으로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며 에어캐나다 항공을 이용한 미주행은 경유 편을 이용 시 최대 20 만원까지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웹투어는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항공권 구매고객 중 탑승객 영문이름에 W, E, B 중 한글자라도 포함되는 경우 추가 1만원할인, 9월까지 야간특가, 타임세일 등 각종 게릴라 할인 이벤트, 노선에 따라 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5%까지 추가 할인, 항공권 구매 시 호텔 5% 할인쿠폰 지급, 롯데면세점 1만원 선불카드 지급, 장거리노선 구매고객 1만원 할인쿠폰 제공, 투어캐쉬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류동완 기자(rdw@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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