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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사회복지사, 공인중개사의 공통점은?

입력 2012-09-14 18:39:11 수정 2012-09-14 18: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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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불안이 커지고 체감정년이 짧아지면서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해 창업이나 재취업, 노후대비를 하려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최근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자격증과 취득 후 도움이 될 만한 자격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 보육교사

보육교사 자격증은 취득 후 보육시설에서 전문 보육교사로 취업할 수 있으며, 20인 미만의 어린이 집 원장으로 개원도 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체감정년이 짧은 여성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다.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아동복지론, 보육학개론, 아동발달 보육과정 등 4개 필수과목과 보육실습을 포함한 12개 이수과목을 수강하면 된다.

▲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의 활동영역이 점차 확대되면서 사회복지사로 취업 또는 전직을 하려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2급의 경우 전문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1급은 시험을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전공필수 10과목과 전공선택 4과목 이상을 이수하면 취득 가능하다.

▲ 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취득 후 창업이나 관련 업계로 취업하기 쉽다. 때문에 30~40대 직장인들과 주부들을 중심으로 취득 열기가 매우 뜨거우며, 20대의 취득 비율도 10%를 넘는다. 매년 약 10만 명 이상이 시험을 볼 만큼 선호되고 있다.

▲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전문직이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은 나이제한 없이 전문직으로 진출할 수 있어 공인중개사와 함께 대표적인 노후대비 자격증으로 꼽힌다. 300세대 이상이나 승강기 설치 또는 중앙난방방식의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반드시 주택관리사 또는 주택관리사보를 채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향후 주택관리사의 수요는 꾸준히 늘 것으로 전망된다.

▲ 전산세무회계

전산세무회계란, 전산세무회계의 실무처리능력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 세무사회가 주관하는 국가공인 자격제도다.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세무회계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 및 세무회계 지식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다. 취득 후 세무공무원이나 세무회계법인, 컨설팅기업, 금융기관, 국영기업체 등에 취업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 이진학 본부장은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의 경우 노후대비를 위해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직장인들의 상담사례가 늘고 있다”며 “주위 의견만 듣고 무조건 자격증 취득하기 보다는 전문가와 함께 충분히 논의해 보고 신중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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