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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7 17:17:31 수정 2012-09-17 17: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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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는 ‘나를 위한 추천 책 BETA'라는 각 개인의 구매 성향 등을 분석해 구매 가능성이 높은 책을 미리 추천해주는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나를 위한 추천 책 BETA'는 아직 시작 단계지만 국내 전자책 업계 중 최초로 시도한 서비스다. 미국 아마존의 경우 이러한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통한 매출이 전체의 약 35%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와 같은 개인화 추천 서비스가 처음부터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렵지만 앞으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자책 기업의 핵심 서비스 자산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리디북스는 전했다.

‘나를 위한 추천 책 BETA’는 개별 고객을 대상으로 리디북스 내에서 과거에 구매했거나 관심을 보였던 이력을 총망라해 구매 가능성이 높은 도서들을 추천해주는 맞춤형 서비스인데, 고객이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에서 리디북스에 로그인하면 메인 페이지에서 최대 40권까지의 추천 도서를 확인할 수 있다.

리디북스 신상훈 팀장은 “저희는 교보문고나 예스24와 같은 기존 온라인 서점들과 다르게 IT 기술 기반으로 성장해온 기업인만큼 기술적인 측면에서 차원이 다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자신한다”며 “경쟁사들이 오랜 기간 다양한 고객정보를 수집해왔음에도 그 니즈를 반영한 추천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과 달리 금번에 오픈한 서비스로 리디북스가 국내 전자책 시장에서 선도업체로서의 입지를 보다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bg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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