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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종류만 300종 이상! 그 유래는?

입력 2012-09-20 13:49:04 수정 2012-09-20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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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화된 식생활 영향으로 소시지는 우리 식탁 또는 여행 중 방문한 휴게소에서 즐겨 먹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고기를 소금에 절여 보존시킨다는 라틴어 'Salsus' 에서 유래한 소시지는 현재 300종 이상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과거에는 어린이들의 반찬용으로 주로 사용되다가 근래에는 성인들의 술안주, 가족들의 반찬, 간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실속형 선물을 찾는 국내 소비자 형태에 고급 소시지를 찾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약 2800년 전 그리스 시인 호머의 서시시 '오디세이아' 본문 중에는 "피와 고기로 채워진 창자를 불 앞에서 돌리고.." 라는 부분이 있다. 오늘날 훈제 소시지 제조 장면과 동일하다. 1492년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 오늘날 모양을 갖고 있는 형태의 소시지와 향신료 사용이 체계화됐다. 또한, 기후 조건에 맞는 다양한 소시지들이 제조됐다.

추운 날씨를 갖고 있는 북유렵에서는 신선육을 훈제한 스모크 소시지, 따뜻한 기후를 갖고 있는 이탈리아에서는 장시간 보관이 가능한 살라미와 같은 건조 소시지가 만들어졌다. 지역 이름을 딴 소시지도 있다. 독일 튀링엔 지역의 이름을 딴 튀링어 소시지, 오스트리아 빈 스타일 위너 등이 대표적이다.

뉴욕핫도그앤커피 최미경 회장은 "우리가 핫도그 용 미트 및 간식으로 즐겨 먹는 소시지는 유래를 알고 나면 더욱 깊은 애정을 갖게 된다. 뉴욕에서 뉴요커들이 독립기념일, 독일 맥주축제인 옥토버페스트에서 맥주와 함께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소시지다. 소시지는 동서양 구분 없이 지인들과 가족 등 남녀노소가 함께 먹을 수 있는 공통 먹거리" 라고 말했다.

한편, 뉴욕핫도그앤커피(NY)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한다. NY 본사 (주)스티븐스 홈페이지 내 게시판을 통해 2012 NY 추석선물세트 예약판매 그리고 온라인 '티켓몬스터'(이하 티몬) 스토어 내 식품에서 판매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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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20 13:49:04 수정 2012-09-20 13:50:00

#키즈맘 ,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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