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그릴&샐러드 애슐리는 고객들에게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형형색색의 가을 시즌 신메뉴 ‘컬러폴 스토리(ColorFall Story)를 출시한다.
컬러폴 스토리는 풍성한 가을 재료들을 사용해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텀 그릴드 베지터블’, ‘아메리칸 컨츄리 미트볼’, ‘도이치 와일드 매쉬드 포테이토’, ‘가을 시저 샐러드’, ‘스윗 코코넛 펌킨샐러드’ 등 총 5가지로 구성됐다.
‘오텀 그릴드 베지터블’은 컬러폴 스토리의 컨셉에 맞게 아스파라거스, 단호박, 파프리카, 가지, 옥수수 등 형형색색의 야채들을 버터소스에 입힌 후 오븐에 구웠다. 야채 각각의 고유한 맛에 버터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또한 ‘아메리칸 컨츄리 미트볼’은 수제 미트볼을 구운 야채들과 함께 브라운 소스에 버무린 달콤하고 담백한 메뉴다. ‘도이치 와일드 매쉬드 포테이토’는 거칠게 으깬 감자에 구운 독일식 소시지와 양파 크러스트가 믹스돼 짭짤한 소시지와 부드러운 감자의 앙상블을 느낄 수 있다.
애슐리는 가을 식재료가 풍부한 가을 샐러드 2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가을 시저 샐러드’는 황금팽이 버섯, 대추, 밤 등 가을 식재료를 듬뿍 토핑한 시저샐러드로 풍성한 가을 느낌을 맛으로 느낄 수 있다. ‘스윗 코코넛 펌킨 샐러드’는 노란 단호박을 부드러운 코코넛 밀크에 버무려 이국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애슐리 김영길 사업본부장은 “컬러폴 스토리의 5가지 새로운 메뉴는 오렌지색, 갈색, 황금색 등 가을의 다채로운 색상이 담긴 재료들로 구성해 가을을 보고, 맛보고, 즐기는 메뉴들”이라며, “가을 제철 재료의 내추럴한 특성을 최대한 살려 입맛을 돋우고 건강한 웰빙식을 찾는 여성들에게 선호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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