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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증후군’에 빠진 엄마를 부탁해

입력 2012-09-26 18:11:16 수정 2012-09-26 18: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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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주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10명 중 9명이 ‘명절 스트레스 있다’고 답했다.

‘가장 큰 명절 스트레스 원인’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손에 물마를 새 없는 집안일(36%)’이 첫 번째로 꼽혔다. ‘시댁식구들과의 불편한 만남(32%)’, ‘명절마다 반복되는 교통 체증(22%)’, ‘친정에 못 가거나 눈치 보며 가야 하는 상황(10%)’이 2~4위에 올랐다.

‘명절 증후군을 벗어나기 위해 떠나고 싶은 여행’을 묻자 ‘일본/동남아에서 즐기는 스파/온천여행(33%)’을 꼽는 주부가 가장 많았다. 그리고 ‘쇼핑/관광 해외여행(29%)’, ‘제주도 등 원거리 국내여행(23%)’, ‘도심 럭셔리 호텔 숙박(14%)’이 뒤를 이었다. ‘여행에 동행하고 싶은 사람’에 대해서는 ‘온 가족과 함께(29%)’라는 답이 가장 많았지만, ‘홀로(25%)’나 ‘친구(26%)’와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대답도 적지 않았다. 남편(16%)이나 자녀(5%)를 선택한 주부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11번가 관계자는 “명절증후군은 장기간 지속되면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몸과 마음이 원하는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추석 이후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는 목적의 여행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 관련 상품들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11번가는 ‘AFTER 추석! 엄마를 부탁해’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명절 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어머니들을 위한 사은행사다. 가족의 명절 에피소드와 사진을 남기는 고객 5명을 추첨해 특급호텔 숙박과 조식이용권, 스파 이용권을 준다. 또 여행 상품 구입 후 구매후기를 남긴 선착순 20명에게 11만원 상당의 스톤테라피 마사지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AFTER 추석! 5대 추천여행상품' 기획전을 연다. 동남아 지역별 스파 여행 상품을 모은 스파/온천여행, 홍콩 등을 구경할 수 있는 볼거리 가득 관광/쇼핑 여행, 힐링을 테마로 한 제주힐링투어/단풍여행, 국내 유명 호텔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호텔 패키지, 다수가 모이면 팀당 최대 여행경비 80만원이 절약되는 단체/가족여행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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