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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조정한다” 중소기업 절반 하반기에

입력 2012-09-26 09:32:52 수정 2012-09-26 09: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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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의 장기화로 조직과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중소기업 중에도 약 2곳 중 1곳 정도가 올 하반기 조직과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255명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회사에 구조조정 계획이 있는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7.8%가 ‘구조조정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에는 ‘조직과 인력 구조조정을 모두 할 것(29.4%)’ 이라는 답변이 가장 높았고, ‘조직개편/구조조정’(9.4%)만 하거나 ‘인력 구조조정’(9.0%)만 하는 곳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인력 구조조정을 계획하는 곳(29.4%+9.0%)의 감원 인력 규모는 98개사에서 총 626명을 감원할 계획으로 1곳당 평균 7명 정도의 인력을 감원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감원 대상은 직급별(*복수응답)로 △사원(39.8%) △대리(36.7%) 직급이 가장 많고, 이어 △차·부장(26.5%) △과장(23.5%) △임원(14.3%) 순으로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인력 구조조정의 방법(*복수응답)은 ‘정리해고/권고사직’을 계획하는 곳이 응답률 61.2%로 과반수이상으로 많았고, ‘희망퇴직/명예퇴직’을 시행하는 곳은 응답률 57.1%로 조사됐다.

퇴직자에게 ‘위로금/격려금’이나 ‘전직지원비’ 명복으로 제공하는 퇴직금 이외의 지원금은 ‘지급하는 곳’이 78.6%로 많았다. 그 규모는 ‘3개월치 월 급여’를 제공하는 곳이 44.2%로 가장 많았고, ‘6개월치 월 급여’(41.6%)를 지급하는 곳이 다음으로 많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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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26 09:32:52 수정 2012-09-26 09: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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