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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 추석연휴에만 100만 기록!

입력 2012-10-02 10:49:08 수정 201210021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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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가 추석 연휴 관객들의 폭발적 관람 열기에 힘입어 6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추석 특수를 맞은 다양한 작품들을 압도적으로 능가하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1일 무려 7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것.

연령과 세대를 초월한 다양한 관객들의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 개봉 4주차 예매율에서도 48%의 압도적 점유율을 보이며 막을 수 없는 독보적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당대와 현대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 왕 광해를 다룬 최초의 영화이자 실제 역사에 신선한 발상을 더한 팩션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왕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되는 천민이 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한 카타르시스와 다양한 재미로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천절 연휴,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어떠한 흥행 신기록을 새롭게 만들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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