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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괴자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한자리에!

입력 2012-10-04 17:14:06 수정 2012-10-04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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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이 2012년 신작 <파괴자들>로 돌아왔다.

자신의 영화에서 배우들의 특별한 연기력을 끌어내는 것으로 유명한 올리버 스톤 감독은 그의 25번째 작품인 <파괴자들>에 등장하는 주요 6인의 캐릭터를 할리우드 신예와 기성배우들을 혼합한 최고의 배우들로 캐스팅했다.

바로 <배틀쉽>의 테일러 키취, <가쉽걸>의 블레이크 라이블리, <킥 애스>의 애론 존슨과 <페이스 오프>의 존 트라볼타, <프리다>의 셀마 헤이엑, <울프맨>의 베네치오 델 토로가 그 주인공. 그들이 말하는 영화 <파괴자들>을 선택하게 된 이유 속에 각각의 캐릭터와 영화의 매력이 담겨 있다.

할리우드 최고의 라이징 스타 3인방 중, 테일러 키취는 <파괴자들>에서 용병출신의 거친 남자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자신의 목숨조차 아까워하지 않는 ‘촌’ 역을 맡았다. 그는 “이 역할을 할 수만 있다면 살인이라도 하겠어”라고 했을 정도로 영화와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으며, 특히 작품의 감독이 올리버 스톤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각오를 다졌다고.

할리우드의 명품배우 3인방 중 국내 관객들과 친숙한 배우 ‘존 트라볼타’는 <펄프픽션>, <페이스 오프>, <토요일밤의 열기> 등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베테랑 연기파 배우. 그는 영화 <파괴자들>에서 거대마약조직과 벤과 촌 사이에 끼어있는 부패한 마약단속반 요원 ‘데니스’로 등장, 그 와중에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이중적인 인물을 연기했다.

존 트라볼타는 “시나리오를 읽어본 후 모든 부분이 강렬하게 다가와 아주 멋진 영화가 될 거라 확신했다”며 또한 “<파괴자들>은 곧 올리버 스톤이다. 정치적인 메시지와 도덕적인 메시지를 함께 이야기하며 특히 현재 우리 시대가 가지고 있는 복잡한 문제들을 보여준다”는 영화상의 메시지 또한 의미있게 전했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모두 모여 불가능할 정도로 완벽한 캐스팅을 이뤄낸 영화 <파괴자들>은 오는 10월 31일, 무삭제판으로 전격 국내 개봉을 확정짓고 캐릭터들의 화려한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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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04 17:14:06 수정 2012-10-04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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