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학습 브랜드 로제타스톤 코리아(대표 조 스티븐)는 지난 4일 신개념 프리미엄 공부방 ‘로제타스톤 영어교실’ 런칭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부방 사업 진출 소식을 알렸다.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은’ 아이패드를 활용한 스마트한 환경에서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로제타스톤 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공부방이다. 특히 맞벌이로 인해 자녀와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한 부모를 대신해 교육을 받은 영어교사와 함께 로제타스톤의 영어 학습 솔루션을 학습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효과적인 영어교육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이 필요한 이유와 특징과 함께 20년 동안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만을 연구개발 해온 로제타스톤과 한국지사에 대해 소개되었다. 그리고 영어교실의 커리큘럼과 특장점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창업 진행 과정 및 본사 지원 사항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예상 영어교실 이미지를 제공하고 사업설명회 장내 별도의 공간에 설치한 체험 존에서 직접 아이패드로 학습 솔루션을 체험해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사업 투자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로제타스톤의 관계자는 “오늘 설명회를 통해 로제타스톤 영어교실과 로제타스톤 학습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사업 상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사업에 관심 있는 경우 로제타스톤 홈페이지 및 관련 문의전화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1577-7184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류동완 기자(rdw@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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