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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경남 고성서 ‘사랑나눔 음악회’

입력 2012-10-11 15:51:50 수정 2012-10-11 15: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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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는 자사가 후원하고 있는 노인전문요양시설인 한올생명의집(원장 곽병찬)에서 지역주민과 치매노인, 중풍 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음악회’를 오는 1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사랑나눔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화관연합회와 경남챔버쏘사이어티가 주관한다.

이번 ‘사랑나눔 음악회’를 기획한 경남챔버쏘사이어티의 차문호 음악감독은 클래식을 비롯해 드라마 OST, 뮤지컬 삽입곡,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한다. 또한 국내 유일의 여성성악 앙상블인 ‘예그리나’와 바리톤 이종훈씨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한올생명의 집은 지난 2003년 한올바이오파마 김병태 회장이 사비를 털어 경남고성의 병산초등학교 부지를 매입해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으로 약 5746㎡의 부지에 요양원 건물 2개 동에 부속건물 2개 동으로 구성됐다.

현재 치매에 걸리거나 중풍, 편마비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 4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등 약 20명의 전문인력이 상근하며 물리치료와 같은 재활프로그램과 정서순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컴퓨터교실과 같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올생명의 집 곽병찬 원장은 “지난 6월 개최한 제1회 사랑나눔음악회의 반응이 좋아서 다시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류동완 기자(rdw@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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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1 15:51:50 수정 2012-10-11 15: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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