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베리 나뛰르가 지난 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100명의 예비 엄마들과 함께 '제2회 러브풀 베이비마사지 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당일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이야기가 있는 태교 음악회', '러브풀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 '행운의 경품 추첨' 등 수준 높은 문화 행사와 육아강좌, 고객 감사 이벤트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러브풀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 순서에서는 태어날 자녀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예비 엄마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스킨베리 나뛰르 우수민 브랜드 매니저는 "고품격 음악회와 육아강좌가 결합된 '러브풀 베이비마사지 클래스'가 회를 거듭할 수록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 엄마와 아기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보여 예비 엄마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킨베리 나뛰르는 유기농 캐모마일 꽃수와 유기농 라벤더, 해바라기씨 오일, 마로니에 등 성분들을 함유하여 연약한 아기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전 제품을 대상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실시하였으며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제품에만 수여하는 프랑스 유기농 인증 마크 에코서트와 코스메 바이오를 동시에 획득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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