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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수요 세제혜택 아파트형공장으로 몰린다

입력 2012-10-17 09:27:03 수정 2012-10-17 09: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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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식산업센터로 불리는 옛 아파트형공장은 중소기업체들의 사옥 용도로서 주목 받고있다. 이는 경기회복에 대한 요원함에 강남. 여의도등 비싼 오피스 빌딩 보다 비용절감 차원에서 경쟁력이 높은 지식산업센터로 이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2013년 1월~3월중 입주를 앞둔 영등포권역의 I 지식산업센터와 K 지식산업센터는 올 초까지 90%에 육박한 계약률을 보였는데 대다수 오피스 수요는 강서, 양천, 영등포, 마포등지에서 약60-70%를 차지했고 강남과 서초등의 오피스 수요도 6-8%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입주업종과 관련해서 K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여의도와 인접해 방송관련 IT와 제조업종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무엇보다 지식산업센터로 이전 수요가 몰리는 이유는 취.등록세 75%와 재산세 50% 감면 그리고 장기 저금리 정책자금등의 대출 등이다. 여기에 구로디지털산업단지, 성수동권, 영등포권등 2호선 라인선상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는 직원들의 출퇴근이 용이해 직주근접 실현이 높고 상주인원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 및 휴게공간 등은 강남을 포함한 대다수의 일반 오피스와 비교해 경쟁력이 높다.

호텔로비, 옥상공원, 기숙사, 휘트니트 센터 공간구성 등은 회사이미지 제고는 물론 넉넉한 주차공간 확보와 동종, 관련업종의 고른 분포는 정보공유와 기술적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등까지 볼수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대형건설사의 지식산업센터 진출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규모 역시 10만㎡ 안팎의 매머드급으로 커지고 있다.

SK건설이 공급하는 '당산 SK V1 center'만 해도 총 연면적은 99,807㎡에 달한다. 지하 4층 지상 19층, 2개동으로 구성되는 이 지식산업센터는 이달 중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하철 2·9호선 당산역과 영등포구청역(지하철 2·5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올림픽도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으며 고층부에서는 한강과 안양천을 조망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 대부터로 취·등록세 75% 감면, 분양가 최대 70% 대출이 가능하다.

용인시 동백지구와 흥덕지구에서도 에이스동백타워(연면적 76,322㎡), 흥덕IT밸리(연면적 212,911㎡)가 각각 공급중이다.

인덕원 IT밸리(연면적 199,116㎡)와 서울숲 IT 캐슬(연면적 36,496㎡) 도 2014년 상반기 준공예정으로 공급이 한창이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 이전을 고민 중인 업체의 우선 고려대상은 통상 입지와 교통, 세금, 금융혜택의 정책적 지원, 적정분양가등으로 강남과 여의도 등 일반 오피스 수요의 지식산업센터 유입은 꾸준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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