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공간((주)은파윈쓰리 대표 김성태)은 기존 손바닥 단어카드를 뛰어넘는 비바펜을 콕 찍으면 원어민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손바닥 소리카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손바닥 소리카드는 기존 손바닥 단어카드 학습법의 장점인 자기주도적 학습, 장기기억효과, 집중력 효과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여기에 비바펜과 소리카드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어민의 음성을 들으며 즐거운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보고, 듣고, 말하고, 암기하는 손바닥 소리카드로 즐기는 오감학습으로 언제 어디서나 어학원 수준의 신나는 학습을 즐길 수 있으며 어학 공부를 위해 어학연수, 학원 등 학부모들의 막대한 사교육비 절감에도 톡톡히 도움이 될 학습법으로 손바닥 소리카드를 추천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자 언어별 기초, 기본 시리즈 8종 출시를 시작으로 손바닥 소리카드는 10월 말까지 총 26종의 소리카드 언어별 시리즈가 출간될 예정이다.
특히 한자의 경우 들으면서 외우는 한자로, 예문 및 성인들도 학습할 수 있는 초서체가 수록됐다.
또한 10월 한 달 동안 소리카드 출시를 기념해 비바펜 전 구매 고객에게 소리카드 1종 무료 증정이벤트 및 체험단과 사용후기 공모 등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류동완 기자(rdw@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100번째 관광지를 찾아라!
· 싸이·김장훈 화해 영상, 드라마도 아닌데 인기순위에…
· 경복궁 장고 “궁중 장(醬) 맛보러 오세요.”
· 광해 열풍 이어 ‘조조’온다!
· ‘힐링’을 테마로 기차 타고 떠나는 가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