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은 자사에서 전개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아이사랑해’의 일환으로 다양한 나눔 사업과 소외계층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올해 세 번째로 임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장터를 마련하게 되었다.
화승 임직원들은 나눔 장터에 참석해 직접 기부한 물품들과 르까프, 케이스위스, 머렐 등 자사의 브랜드에서 제공한 약 2,000만원 상당의 신발, 의류, 용품들을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화승은 아름다운 토요일 수익금 전액을 장애 아동들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과 소외 아동들의 체육활동 지원에 쓸 예정이다.
화승 관계자는 “화승은 ‘아이사랑해’ 캠페인 및 유방암퇴치를 위한 마라톤대회인 핑크리본 후원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화승은 앞으로도 장애아동 및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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