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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블랙 워치’ 26일 아시아 첫 지역 공연

입력 2012-10-22 14:34:58 수정 2012-10-22 14: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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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2012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의 폐막작으로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블랙워치’가 26일부터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아시아 첫 지역 공연의 막을 올린다.

‘블랙워치’는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의 여덟 번째 공연으로 이라크 전쟁에 참여했던 퇴직 군인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스코틀랜드 연극. 지난 2009년 영국 연극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인 올리비에 어워즈(Olivier Awards)에서 ‘최우수 작품상’ 등 4개 부분을 수상한 작품이다.

스코틀랜드의 소외계층 청년들이 최강의 특수부대 ‘블랙워치’에 자원 입대해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면서 잔혹한 전장을 겪으며 변화하는 과정을 남성으로만 구성된 12명의 배우들이 절도 있고 감동적인 연기로 그려냈다.

특히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전쟁이라는 소재를 음악, 안무를 이용하여 생동감 넘치게 표현해 냈으며,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문 세트를 만들어 관객들이 직접 무대에서 연극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실험적 무대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의 우수한 연극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쳐지는 국제적인 공연 예술 축제로 이번에는 총 5개국 15개 작품이 상영되며 28일 폐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류동완 기자(rdw@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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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22 14:34:58 수정 2012-10-22 14: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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