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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억 청계천 조형물 작가 온다

입력 2012-10-23 16:35:28 수정 2012-10-23 16: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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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천 입구에 설치된 공공조형물 <스프링>(2006)의 작가 클래스 올덴버그와 코셰 반 브루겐의 전시가 청담동 PKM 트리니티 갤러리 열린다.

동시에 이번 전시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연계된다. 높이 3미터가 넘는 대형 실내조각 2점이 타임스퀘어의 메인 아트리움에 설치된다. 공공의 장소에서 보다 많은 대중이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PKM 트리니티 갤러리에서는 올덴버그의 주요 환경 조각들의 축소 모형인 마케트(maquette), 소품 조각 및 대형 실내 조각과 희귀드로잉 등 45점이 공개된다. 작업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도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열리는 회고전 규모의 전시다.

스웨덴 스톡홀롬 출신의 올덴버그는 1950년대 후반부터 뉴욕에서 활동, 일상의 사물 이미지에 재료와 크기의 변형을 가하는 특유의 유머러스하고도 초현실적인 조형 작업으로 주목 받아왔다.

미네아폴리스 조각공원의 <스푼브리지와 체리>(1988), 도쿄 국제전시센터의 <톱, 톱질>(1996), 샌프란시스코 린컨공원의 <큐피드의 화살>(2002) 등 전세계 곳곳에서 올덴버그의 작품을 접할 수 있다. 두 작가의 공공조각은 도시의 랜드마크로서 기능한다.

일시 11월 15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장소 PKM 트리니티 갤러리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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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23 16:35:28 수정 2012-10-23 16: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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