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을 대표하는 주명덕의 작품 기증을 기념하고, 그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하여 마련된 ‘주명덕 시작과 시작’展.
서울시립미술관은 2011년 한국 사진의 증인이라 할 수 있는 주명덕 작가로부터 76점의 작품을 기증받아 그 중 ‘섞여진 이름들’ 시리즈 50여 점과 작가 소장품 50여 점으로 전시를 구성하였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첫발을 내디딘 1960년대 포토에세이 시리즈와 이로부터 50여 년이 흐른 후 현재 진행 중인 ‘사진 속의 추상’ 시리즈를 함께 선보인다.
이로써 주명덕 작가의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지속된 세상에 대한 시선이 작품 안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변화하였는지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작가의 눈에 포착된 그때, 어느 곳의 풍경을 보여 준다. 전시의 제목이 말해주듯, 주명덕 작가는 50여 년 전의 첫 작업과 현재의 작업 모두를 '시작'으로 제시한다.
일시 11월 25일까지
장소 서울 관악구 남현동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문의 02-598-6247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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