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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박물관 ‘호호호 웃는 호랑이’展

입력 2012-10-25 16:49:17 수정 2012-10-25 16: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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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박물관이 여덟 번째 기획 전시 <호호호, 웃는 호랑이>를 선보인다.

나무조각가 한명철이 10년 동안 작업한 1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제목은 작가의 작품명을 인용했다.

‘호호호’는 웃음소리기도 하지만 ‘좋을 好, 호랑이 虎, 부를 呼’를 사용해 ‘좋은 호랑이를 불러보자’는 의미를 함께 나타낸 것이다.

한명철 작가에 의해 탄생한 호랑이는 무섭고 사납다는 인식을 깨뜨린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호랑이, 등에 날개가 달린 호랑이 등 재미있는 모습을 한 친근한 호랑이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명철 작가가 꿈꾸는 환상적인 동심의 세계를 작품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한명철 작가는 작품마다 특별한 이름을 붙여주는데, ‘흥부네 박을 옮기는 말’, ‘산을 지고 가는 기린’ ‘반달을 깨물어 먹는 악어’, ‘천사후보생’ 등이 대표적이다. 순수한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기획 전시 <호호호, 웃는 호랑이전>과 기존 꼭두박물관의 전시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관람객 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워크북 만들기가 진행된다. 매달 5명을 추첨해 꼭두 캐릭터 상품 6종을 증정한다.

또한 별도의 체험비를 내면 도자 인형을 만들어보는 ‘호랑이와 꼭두’와 ‘나무 인형 만들기’ 등에 참가할 수 있다.

일시 12월 30일까지
장소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2층 꼭두박물관 기획전시실
문의 www.kokdumuseum.com 02-766-3315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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