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멀티스토어 레스모아가 할로윈 데이를 맞아 26일부터 31일까지 특별한 ‘할로윈 파티’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레스모아는 오는 31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오렌지/펌킨컬러의 할로윈 추천제품을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등 스포츠는 물론 로버스, 미네통카, 클락스 워커와 부츠, 컨버스, 에어워크 등 인기 스니커즈 브랜드까지 30%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레스모아 남동현 팀장은 “할로윈 데이를 맞아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한 것” 이라며, “특히, 10월 31일, 할로윈 데이 당일에 레스모아 매장에서 오렌지, 펌킨 컬러의 제품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깜짝 놀랄만한 더욱 스페셜한 혜택이 제공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놀라운 할인 혜택으로 쇼핑의 즐거움을 두배로 안겨주는 레스모아의 '할로윈 파티'는 전국 레스모아 매장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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