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전문 브랜드 ‘매스티지데코’(대표 김지수)가 지난 25일 강남구 신사동 매스티지데코 본사에서 ‘MORGAN(모건)’ 런칭파티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런칭파티는 매거진 에디터, 스타일리스트, MD, 방송국 인테리어 담당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럭셔리 미니멀 제품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된 새로운 ‘MORGAN(모건)’ 시리즈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MORGAN(모건)’ 시리즈는 미국의 대표적 고급 거주지(Upper East Area)의 로프트(다락방) 펜트 하우스 등에 어울리는 럭셔리 화이트 모던 가구로, 미니멀 디자인이 반영되어 우아하면서도 격조 높은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김지수 매스티지데코 대표는 “다양한 관계자들의 성원 속에 ‘MORGAN(모건)’ 런칭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이번 ‘MORGAN(모건)’ 시리즈를 통해 고가의 미니멀 가구를 대중적으로 양산화시켜 소비자에게 고급스러움과 부담 없는 소비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매스티지데코의 새로운 야심작 ‘MORGAN’ 시리즈는 11월 중순 매스티지데코 홈페이지(www.mastideco.co.kr)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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