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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보다 세균많은 도마, 어떻게 관리할까?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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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보다 세균많은 도마, 어떻게 관리할까?

입력 2012-11-05 11:27:02 수정 2012-11-06 17: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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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정에서 세균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일까.

한 TV프로그램에서 두 가정을 선정, 각각 신발장, 화장실 변기, 주방(도마, 행주)에서 채취한 세균을 24시간 배양한 후 세균수를 측정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변기나 신발장보다 세균이 훨씬 더 많이 검출된 것은 바로 음식을 조리할 때 꼭 필요한 `도마`였다. 그 다음이 신발장이 많았고, 행주, 변기 순이었다.

변기가 80cfu(세균 수 군집 개체수의 단위)로 나타났고, 신발장은 그보다 약 10배 정도 많은 100cfu였다. 그러나 `도마`는 헤아리기 힘들만큼 많은 세균들이 나왔다. 가족의 건강과 직결되는 `도마`의 위생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드러난 셈. 방송에 출연한 전문의는 도마의 이런 세균들은 식중독은 물론 폐렴과 뇌막염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그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렇다면, 도마를 어떻게 관리해야 세균으로 부터 안전할까. 방송은 세균을 방지하기 위한 도마와 행주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도마는 세제로 구석구석 닦은 뒤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는다. 그리고 햇볕이 드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 시킨다. 젖은 도마를 행주로 닦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행주 역시 빨아서 수도꼭지 위에 널어두는 행동은 오히려 세균을 키우는 격이다. 행주는 깨끗이 빤 뒤에 전자레인지에서 2분간 가열하면 세균을 없앨 수 있다고 전했다.

네오플램은 이같은 세균우려를 줄이기 위해 재료별로 사용이 가능한 항균 인덱스 도마를 출시했다.

도마 ‘코디드’는 식재료에 맞게 최적화된 3가지 사이즈의 도마로 구성됐다. 3개의도마에는 각 면마다 빵, 치즈, 육류, 생선, 과일, 채소 등 6개의 아이콘이 표기 되어 용도에 따라 쉽게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고 위생적이다.

또한 마이크로밴 항균 물질을 더해 박테리와 곰팡이 등 미생물 번식을 차단하고, 제품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항균 작용을 지속시킨다.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2-11-05 11:27:02 수정 2012-11-06 17: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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