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포장두부, 안심하고 먹었는데 '반전'

입력 2012-11-06 10:02:18 수정 2012-11-06 17:28:1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웰빙 열풍을 타고 우리 밥상에 빼놓을 수 없는 식품이된 두부의 충격적인 실체가 드러났다.

6일 MBC '불만제로 UP' 제작진은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포장두부에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시중에 판매되는 포장두부 16종을 구입해 실험기관에 의뢰했다고 전했다.

실험 결과 일부 제품에서 대장균이 기준치의 120배를 웃돌았다.

특히 제작진이 직접 찾아간 포장두부 생산 공장은 취약한 위생 상태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 건강한 식재료 열풍에 힘입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유기농 두부'의 비밀도 속속 드러났다.

소비자들은 '유기농 두부'가 우리나라에서 친환경으로 재배된 콩을 사용한 제품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판매되는 두부 대부분은 외국산 콩으로 만들어진 것.

제작진에 따르면 국내산 유기농 콩으로 포장두부를 만들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전했다.

방송은 오는 8일 8시 50분.

키즈맘뉴스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2-11-06 10:02:18 수정 2012-11-06 17:28:11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