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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전문가가 유치원생에 한 금융교육 살펴보니

입력 2012-11-07 15:54:12 수정 2012-11-07 15: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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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7일 서울 강남구 남역삼지점에서 인근 어린이집(니꼴라오) 유치원생들을 초청해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 교육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 담긴 경제를 쉽사리 이해하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씨티은행 직원들이 교사로 참가해 유치원생들과 현장에서 쌍방향 대화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해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예컨대 화폐의 종류와 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어린이 눈높이로 설명하는 한편 종이접기를 통해 지갑을 직접 만들며 저축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했다.

또 유치원생들에게 통장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고 은행의 금고를 보여주며 돈이 어떻게 흐르는 지를 느껴보도록 했다.

이날 일일교사로 참여한 한국씨티은행 남역삼지점 최승식 지점장은 “어린이에게 눈높이를 맞춘 이번 금융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미래의 훌륭한 경제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키즈맘뉴스 김예랑 기자 rang@hankyung.com




입력 2012-11-07 15:54:12 수정 2012-11-07 15: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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