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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인이 가장 '밉상'으로 보일때

입력 2012-11-12 10:59:19 수정 2012-11-12 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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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인이 가장 ‘밉상’으로 보일 때와 가장 사랑스럽게 보일 때는 각각 언제일까?

결혼정보회사 가연에서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내 연인이 가장 밉상으로 보일 때는?’이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3%가 ‘나/연인의 친구들 앞에서 무안하게 할 때’라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직접적으로 특정 선물을 요구할 때’가 26%, ‘약점이나 트집을 잡아 놀릴 때’가 18%, ‘직접 만든 선물을 줬는데 무덤덤할 때’가 13%로 뒤를 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가족, 친구 등의 대인관계 속에서 보여지는 자신과 연인의 모습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내 연인이 가장 사랑스럽게 느껴질 때는?’이라는 질문에는 ‘나를 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소개할 때’와 ‘내 가족, 친구들에게 잘할 때’가 각각 3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직접 만든 정성이 담긴 선물을 줄 때’라는 답변에는 23%, ‘‘사랑해’라고 말할 때’는 15%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2-11-12 10:59:19 수정 2012-11-12 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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